취업 넋두리..

閑談(잡담) 2010. 9. 22. 23:53 Posted by 데스티
85년생 26살인 우리는 지금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그럴까? 다들 조급하고 맘이 앞선다.
나도 여태 그래왔고 주위에 친구들도 그러하다.
난 어느 정도 극복해서 이제 올 하반기 공채에 올인하고 있지만 나보다 조금 늦게 출발선에 선 친구들은 예전에 내가 괴로워 했고 고민했듯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왜 이렇게 취업이 하기 어려운건지.. ㅎㅎ
그래도 千万别小看自己。

자신을 크게 보고 꿈을 크게 가져야 적어도 그 꿈과 가까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꿈을 향해 적어도 노력을 해나갈테니...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