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대한민국 대사에 따르면 8월에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비자를 개방한다고 한다.

주요 대상은 유학생과 취업자(Z비자 소지자), 비자 신청 시점에 유효한 거류증이 있는 교민인데, 협의는 했다고 하지만 과연 실제로 이행이 될까?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이 하루 이틀이어야지...일단은 관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대신 기존에 거류증이 있다가 기간 만료된 사람은 제외된다.그리고 무엇보다 비행기 표가 저렴하게 풀려야 할 터인데.... 비자가 해결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비행기 편수를 늘리는 것도 협의가 필요할 것이다. 아마 이미 협의 하고 있지 않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772041